중학생인 우리딸! 아직 사춘기가 오지않았고.. 마냥 귀엽기만 하다~
친구 만나고 온다더니... 글쎄 반지셋트를 샀다고 한다.. 3천원에 구매해서 반지의 3분의1은 친구한테 천원에 팔았다고..
이런 초등저학년에 좋아할 반지를 사고 기뻐하다니 ㅎㅎㅎ
그래그래
너무 일찍 철이 드는거보다는 엄마는 너의 이런 소녀감성을 더더 사랑해!!!
반지 너무너무 귀엽고 이쁘다~^^ 학교에 끼고갈거는 아니지??^^ 끼고간다해서 엄마는 괜찮아...ㅎㅎㅎ
우리딸! 너무 귀여워
'하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에서 핑꾸핑꾸 가방 선물받았어요 (0) | 2022.01.25 |
---|---|
네일아트 받으러 왔어요! (0) | 2021.10.29 |
선물받은 디오프러스 화장품기초셋트!! (0) | 2021.09.10 |
분위기 너무 좋은 시흥에 베니어카페! (0) | 2021.08.30 |
생닭이 맛있게 변함~ 삼계탕! (0) | 2021.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