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제도샤프

하루이야기 2020. 8. 9. 22:11

세월을 변해도 진짜 변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다~

나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제도샤프만 썼었는데 그것도 꼭 꼭 일본것만 썼었는데..

지금 우리 아들이 꼭 이 샤프만 쓰겠다고 고집을 하네... 신기하다!! 같은 샤프가 30년이 지나도 이렇게 인기가 많다니~

나도 학생일때가 있었는데..

언제 나이가 이렇게 돼서 중2아들은 둔 학부형이 됐는데.. 시간이 눈한번 감아다 뜬거 같은데... 이렇게 흘러가버렸네

또 우리아들 보면서 엄마~~ 참시 추억놀이 한번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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